입력 2009.09.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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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인사 ‘지성형, 반가워요!’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 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이청용이 점프해 어깨를 부딪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허정무 한숨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혼자 공을 만지고 있다.
해외파만 모였다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이근호, 박주영 등 해외파 선수 10여명만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결국 ‘반쪽’ 훈련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설기현(왼쪽부터), 박지성, 김동진, 김남일이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히네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코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있다.
힘겨운 남아공행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고 있다.
아! 반쪽이여~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일단 만났으니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오른쪽), 이근호가 점프하며 어깨를 부딪히고 있다.
훈련은 즐겁게!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 김남일이 어깨를 부딪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누가 더 높이 뛰나~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이청용이 점프해 어깨를 부딪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땡볕 훈련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이근호, 박주영 등 해외파 선수 10여명만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우리라도 열심히!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이근호, 박주영 등 해외파 선수 10여명만 허정무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너희만 믿는다!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박주영 등이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리블하고 있다.
우리 잘 해 보자!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의 갈등으로 해외파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1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설기현, 이근호 등과 함께 공빼앗기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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