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우즈, 조금 ‘다른 출발’

입력 2009.10.09 (09:09)

수정 2009.10.09 (09:49)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1번홀 퍼팅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날 양용은- 레티프 구센(남아공)조는 미국팀 짐 퓨릭-저스틴 레오나드 조와 무승부를 이뤘다.


<br>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14번 홀에서 경기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미국팀 타이거 우즈-스티브 스트리커 조는 세계연합팀 이시카와 료-제프 오길비 조를 6-4로 이겼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첫 경기에 승리한 뒤 파트너 스티브 스트리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와 세계연합팀 이시카와 료가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우즈-스트리커 조는 료-오길비 조를 6-4로 이겼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경기 도중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스티브 스트리커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 제프 오길비(호주)가 티샷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스티브 윌리엄스 캐디와 함께 퍼팅 라인업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 이시카와 료(일본)가 동료 제프 오길비(호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이시카와 료가 단장 그렉 노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14번 홀에서 경기 도중 크게 미소 짓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15번홀에서 같은 팀동료 앤서니 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1번홀 퍼팅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경기 직후 파트너 레티프 구센(남아공), 팀동료 이시카와 료(일본)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용은- 레티프 구센(남아공)조는 미국팀 짐 퓨릭-저스틴 레오나드 조와 무승부를 이뤘다.
  • 양용은-우즈, 조금 ‘다른 출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1번홀 퍼팅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날 양용은- 레티프 구센(남아공)조는 미국팀 짐 퓨릭-저스틴 레오나드 조와 무승부를 이뤘다. <br>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14번 홀에서 경기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미국팀 타이거 우즈-스티브 스트리커 조는 세계연합팀 이시카와 료-제프 오길비 조를 6-4로 이겼다.

  • “출발 좋았어!”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첫 경기에 승리한 뒤 파트너 스티브 스트리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오늘 경기 괜찮던데”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와 세계연합팀 이시카와 료가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우즈-스트리커 조는 료-오길비 조를 6-4로 이겼다.

  • ‘하늘이시여’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경기 도중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다.

  • 공에만 정신집중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스티브 스트리커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 오길비, 시원한 티샷!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 제프 오길비(호주)가 티샷을 하고 있다.

  • 퍼팅라인 살피는 호랑이 짝꿍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스티브 윌리엄스 캐디와 함께 퍼팅 라인업을 하고 있다.

  • “웃으면서 하자고!”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 이시카와 료(일본)가 동료 제프 오길비(호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료, 잘 할 수 있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이시카와 료가 단장 그렉 노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승리향한 모래바람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우즈, 승리 예감! 미소 ‘활짝’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14번 홀에서 경기 도중 크게 미소 짓고 있다.

  • “경기 잘 돼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15번홀에서 같은 팀동료 앤서니 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양용은, 승리향해 티샷!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바람의 아들, 산뜻한 출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1번홀 퍼팅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고생했어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경기 직후 파트너 레티프 구센(남아공), 팀동료 이시카와 료(일본)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용은- 레티프 구센(남아공)조는 미국팀 짐 퓨릭-저스틴 레오나드 조와 무승부를 이뤘다.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세계연합팀의 양용은이 1번홀 퍼팅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날 양용은- 레티프 구센(남아공)조는 미국팀 짐 퓨릭-저스틴 레오나드 조와 무승부를 이뤘다.



미국팀 타이거 우즈가 14번 홀에서 경기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미국팀 타이거 우즈-스티브 스트리커 조는 세계연합팀 이시카와 료-제프 오길비 조를 6-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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