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굿 샷!’ 프레치던츠컵 첫 승!

입력 2009.10.10 (14:36)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파 3 두번째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첫번째 홀에서 자신이 친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첫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액션을 취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두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첫번째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왼쪽)과 료 이시카와가 두번째 홀에서 미국대표팀 케니 페리와 션 오헤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자축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오른쪽)과 료 이시카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료 이시카와와 양용은(위)이 퍼팅 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세번째 홀에서 퍼팅을 끝낸 뒤 액션을 취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열네번 째 홀에서 퍼팅 후 주먹을 쥐며 자축하고 있다.
  • 양용은 ‘굿 샷!’ 프레치던츠컵 첫 승!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파 3 두번째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 뛰어볼까 ‘폴짝!’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첫번째 홀에서 자신이 친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 감 잡았어~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첫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액션을 취하고 있다.

  • 양용은, 신중한 티 샷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두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공은 어디로…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첫번째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 우리는 ‘환상의 커플’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왼쪽)과 료 이시카와가 두번째 홀에서 미국대표팀 케니 페리와 션 오헤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자축하고 있다.

  • 우리 어떻게 칠까?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오른쪽)과 료 이시카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퍼팅 전 ‘보고 또 보고’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료 이시카와와 양용은(위)이 퍼팅 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 웁~스!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세번째 홀에서 퍼팅을 끝낸 뒤 액션을 취하고 있다.

  • 주먹 불끈 ‘그래, 이거야’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열네번 째 홀에서 퍼팅 후 주먹을 쥐며 자축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포볼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세계연합팀 양용은이 파 3 두번째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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