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5 (19:13)
수정 2009.10.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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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가을 축구 1승 남았다!”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경남 김동찬이 롱슛을 성공시킨 뒤 팀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경남 조광래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이용래와 인디오, 김동찬, 송호영이 득점포를 가동해 성남 일화를 4-1로 제압한 경남은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이용래 ‘전광석화 골’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경남 이용래가 번개같은 슛으로 첫골을 넣고 있다
‘가자! 6강으로’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경남 이용래가 첫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
릴레이 골 환호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경남 김동찬이 롱슛을 성공시켜 3 대 0으로 만든 뒤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두손을 번쩍 들고 있다.
“삼중 압박 버티겠어?”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성남 몰리나가 볼을 잡자 경남 경남이 3중 압박수비로 볼을 낚아채고 있다.
‘널 잡아야 내가 산다!’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사샤가 문전에서 볼을 잡자 경남 김주영이 유니폼을 잡고 강한 압박 수비를 펴고 있다.
손이냐? 머리냐?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경남 김종수의 슛을 성남 골키퍼와 수비들이 저지하고 있다.
막혀버린 돌파 본능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경남 이용래가 성남 수비진들을 뚫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자꾸 누르면 ‘반칙’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경남 이용래와 성남 사샤가 볼을 다투고 있다.
“동료야, 뒤를 부탁해!”
25일 오후 경남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남FC-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경남 김동찬이 성남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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