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9 (16:25)
수정 2009.10.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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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신지애 “우승 기대하세요”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 10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마친 뒤 활짝 웃고 있다.
그린 위를 걷는 세리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10번홀 세컨샷을 한 뒤 캐디와 함께 그린을 이동하고 있다.
박세리, 육중한 캐디와 함께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10번홀 세컨샷을 한 뒤 캐디와 함께 그린을 이동하고 있다.
박세리, 그린 공략 점검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10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넓은 그린 위의 박세리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10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지존의 티샷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 10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
신지애의 명품 티샷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 10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
여유로운 신지애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코스를 살피다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크리스티 커 “난 건빵이 좋아”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10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마친 뒤 건빵을 먹으며 그린을 이동하고 있다.
크리스티 커의 호쾌한 티샷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10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
‘골프 여제’ 오초아의 티샷 점검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 18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
오초아는 코스 점검 중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그린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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