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31 (16:23)
수정 2009.10.31 (16:54)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신지애 ‘귀가 시려워, 꽁꽁’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신지애가 귀마개를 착용하고 있다.
여긴 내 손바닥 안!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신중한 골프 여제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신지애가 신중한 모습으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골프 여제, 비가 와도 우승 샷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신지애, 이기고 싶다!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 16번 홀에서 오초아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신중한 퍼팅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보경이 퍼팅을 하고 있다.
멀리멀리 날아가라~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크리스티나 김이 티샷을 하고 있다.
힘차게 샷!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크리스티나 김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하늘이 뿌옇다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팻 허스트가 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어머니의 나라에서 힘차게~!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비키 허스트가 티샷을 하고 있다.
정확하게 재서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서 미건 프라셀라가 자신의 캐디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비가 와도 관중은 ‘구름 떼’
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최나연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언제 그치려나?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최나연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여기가 좋네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 11번 홀에서 박희영이 신중한 표정으로 라인을 살피고 있다.
성공이다!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 15번홀에서 김인경이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