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할타!’ 아빠 추신수 왔다

입력 2009.11.03 (19:41)

  •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족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족과 함께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족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입국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인터뷰 중 손을 흔들며 웃고 있다.
  •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20-20·3할타!’ 아빠 추신수 왔다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족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 추추트레인 당당한 귀국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족과 함께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아빠의 이름으로 ‘MLB 강타자’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족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 유쾌한 한국행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무거운 환대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입국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고국팬 반갑습니다’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인터뷰 중 손을 흔들며 웃고 있다.

  • 추신수의 위상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 3할 타율을 달성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족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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