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감독’ 천하무적 넘어 환호

입력 2009.11.09 (19:25)

  •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위)<BR>추신수가 경기 후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 아래)
  •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KBS 천하무적 야구단’을 상대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지도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
  •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선수들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을 상대로 지도하고 있다.
  •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헛스윙을 하고 있다.
  •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타격을 시도하고 있다.
  • ‘추신수 감독’ 천하무적 넘어 환호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위)<BR>추신수가 경기 후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 아래)

  • 추 감독 데뷔전 승리!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함께 해낸 승리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KBS 천하무적 야구단’을 상대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말이 아닌 마음으로 통한다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 추신수 감독의 몸풀기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지도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

  • 천하무적 야구단도 특별 과외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선수들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을 상대로 지도하고 있다.

  • 믿어지지 않는 헛스윙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헛스윙을 하고 있다.

  • 메이저리그 강타자의 솜씨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타격을 시도하고 있다.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감독으로 변신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위)
추신수가 경기 후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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