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19 (16:16)
수정 2009.11.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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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남아공 이끈 ‘신의 손 아트?’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2차전 프랑스-아일랜드 경기, 프랑스 티에리 앙리가 아일랜드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1·2차전 합계 2대1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 / EPA=연합뉴스)<BR><BR>프랑스 티에리 앙리가 아일랜드 셰이 기븐 골키퍼(오른쪽)를 피해 팀 동료 윌리엄 갈라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앙리가 고의적으로 왼팔을 사용하는 핸드볼 반칙으로 공을 트래핑 했다는 ‘신의 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사진 오른쪽 / AP=연합뉴스)
논란의 순간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2차전 프랑스-아일랜드 경기,프랑스 티에리 앙리가 아일랜드 셰이 기븐 골키퍼(오른쪽)를 피해 팀 동료 윌리엄 갈라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고 있다.
앙리, 손 먼저 쓰고 패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2차전 프랑스-아일랜드 경기,프랑스 티에리 앙리가 아일랜드 셰이 기븐 골키퍼(오른쪽)를 피해 팀 동료 윌리엄 갈라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고 있다.
남아공행 운명 가른 골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2차전 프랑스-아일랜드 경기 프랑스 윌리엄 갈라스(가운데)가 티에리 앙리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는 순간 아일랜드 선수들이 손을 들며 반칙을 주장하고 있다.
‘심판 못 봤어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2차전 프랑스-아일랜드 경기 아일랜드 골키퍼 셰이 기븐(왼쪽)과 폴 맥셰인이 프랑스 윌리엄 갈라스의 동점골이 무효라며 항의하고 있다.
‘수상한 동점골 항의’
셰이 기븐 골키퍼(왼쪽 두번째), 키이스 앤드류스(왼쪽) 등 아일랜드 선수들이 주심 마틴 한손에게 프랑스 윌리엄 갈라스의 동점골이 무효라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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