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5호골 ‘EPL 최고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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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 5호골 ‘EPL 최고를 꿈꾸며!’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볼턴과 번리의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시즌 5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볼턴은 1대 0으로 번리를 이기고 리그 15위까지 올라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 볼턴의 구세주 이청용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볼턴과 번리의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시즌 5호 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내가 먼저 나간다!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드에서 열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과 울브스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맥시 로드리게스(오른쪽)와 울브스의 스테픈 워드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일초가 아쉽네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드에서 열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과 울브스의 경기에서 울브스의 케빈 도일(오른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공 보고 놀랐나?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드에서 열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과 울브스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맥시 로드리게스(가운데)와 울브스의 스테픈 워드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나를 일으켜줘~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드에서 열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과 울브스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적들 속에서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드에서 열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과 울브스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슛을 시도 하고 있다.

• 볼 절대 못 뺏겨!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드에서 열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과 울브스의 경기에서 울브스의 칼 헨리(왼쪽)가 리버풀의 에밀리아노 인수아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