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활력 우리가 책임진다!”

입력 2010.02.08 (18:00)

수정 2010.02.08 (19:47)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이끈 축구국가대표팀의 영건 김보경,구자철,이승렬(왼쪽부터)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아시아대회 우승과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이끈 축구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대화하다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다며 걱정어린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미카엘 쿠이퍼스 트레이너의 지도아래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가볍게 운동장을 뛰며 전날 경기의 피로를 풀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가볍게 운동장을 뛰며 전날 경기의 피로를 풀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이동국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운동장을 뛰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중인 축구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 도중 수비수 조용형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문전 앞 전술을 설명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차 일본 도쿄에서 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두현이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상대 골키퍼 이운재를 속이고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대표 선수들과 공뺏기 시합을 하다 활짝웃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정우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문전 슛 연습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축구대표팀의 오범석이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문전 슛 연습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이정수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문전 슛 연습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참가중인 축구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도중 전날 4년만의 골로 부활을 알린 이동국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차 일본 도쿄에서 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두현과 수비수 이규로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실전처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차 일본 도쿄에서 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근호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가벼운 몸놀림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활약 기대해 주세요!”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이끈 축구국가대표팀의 영건 김보경,구자철,이승렬(왼쪽부터)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아시아대회 우승과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마음은 가벼운데 월드컵 걱정이”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이끈 축구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대화하다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다며 걱정어린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다.

  • 벌받기 아니에요~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미카엘 쿠이퍼스 트레이너의 지도아래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한결 가벼운 발걸음’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가볍게 운동장을 뛰며 전날 경기의 피로를 풀고 있다.

  • 가볍게 몸푸는 허정무호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가볍게 운동장을 뛰며 전날 경기의 피로를 풀고 있다.

  • 4년만의 대표팀, 골맛 다시본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이동국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운동장을 뛰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문전 앞 전술 설명하는 허정무 감독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중인 축구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 도중 수비수 조용형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문전 앞 전술을 설명하고 있다.

  • 슛? 패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차 일본 도쿄에서 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두현이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상대 골키퍼 이운재를 속이고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환한 미소띠는 허정무 감독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대표 선수들과 공뺏기 시합을 하다 활짝웃고 있다.

  • 슛 가다듬는 김정우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정우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문전 슛 연습을 하고 있다.

  • “얼마나 잘하나 좀 볼까?”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축구대표팀의 오범석이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문전 슛 연습을 하고 있다.

  • 슛 연습하는 이정수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이정수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문전 슛 연습을 하고 있다.

  • 감독님의 애정어린 조언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참가중인 축구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도중 전날 4년만의 골로 부활을 알린 이동국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 날카로운 눈빛으로…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홍콩전 대승을 거둔 축구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8일 일본 도쿄 에도가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 연습도 실전처럼!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차 일본 도쿄에서 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두현과 수비수 이규로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실전처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가벼운 몸놀림의 이근호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차 일본 도쿄에서 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근호가 8일 도쿄 에도가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도중 열린 미니게임에서 가벼운 몸놀림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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