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중국전 선발 문제없어!”

입력 2010.02.09 (17:49)

수정 2010.02.09 (17:50)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정상훈련에 참가해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정상훈련에 참가해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이 매서운 눈빛으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이 매서운 눈빛으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과 이근호가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미드필더 구자철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과 수비수 곽태휘를 비롯한 동료선수들이 체력훈련을 한 뒤 목을 축이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정해성 코치가 선수들의 체력 훈련장면을 지켜보며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시작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과 김정우를 비롯한 동료 선수들이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구자철과 오범석이 패싱게임 도중 실전처럼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동료들과 패싱게임에서 두 손을 펼쳐 패스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동료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이승렬, 김보경, 구자철을 비롯한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이승렬, 김보경, 구자철을 비롯한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패싱게임을 하던 도중 공이 얼굴로 날라오자 급히 피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과 김정우가 패싱게임에서 공을 얻기 위해 서로 경합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패싱게임 도중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하던 도중 날카로운 눈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패싱게임 도중 김보경에게 움추리지 말라며 주문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영건들의 패싱게임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미카엘 쿠이퍼스 트레이너와 대화하고 있다.
  •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을 지휘한 허정무 감독이 연습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전에 대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이근호, 정상적으로 훈련 참가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정상훈련에 참가해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이근호, 몸상태 이상무!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정상훈련에 참가해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이동국, 중국전 앞두고 담금질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이 매서운 눈빛으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달리고 또 달린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이 매서운 눈빛으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체력훈련하는 골잡이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과 이근호가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질주하는 구자철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미드필더 구자철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동료들과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우리도 승리에 목마르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동국과 수비수 곽태휘를 비롯한 동료선수들이 체력훈련을 한 뒤 목을 축이고 있다.

  • 밝은 표정 보이는 허정무 감독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정해성 코치가 선수들의 체력 훈련장면을 지켜보며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 자! 시작해 보자구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시작하고 있다.

  • 패싱게임하며 컨디션 점검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과 김정우를 비롯한 동료 선수들이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연습도 실전같이!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구자철과 오범석이 패싱게임 도중 실전처럼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 중국전 선발 문제없어~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동료들과 패싱게임에서 두 손을 펼쳐 패스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정상훈련 소화하는 이근호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공격수 이근호가 동료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활력소 3인방과 함께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이승렬, 김보경, 구자철을 비롯한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영건들과 패싱게임 하는 허정무 감독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이승렬, 김보경, 구자철을 비롯한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 어이쿠! 공이!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패싱게임을 하던 도중 공이 얼굴로 날라오자 급히 피하고 있다.

  • “양보는 없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과 김정우가 패싱게임에서 공을 얻기 위해 서로 경합하고 있다.

  • 패스를 받으시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패싱게임 도중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날카로운 눈빛으로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영건들과 패싱게임을 하던 도중 날카로운 눈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다.

  • “움추리면 안돼”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패싱게임 도중 김보경에게 움추리지 말라며 주문하고 있다.

  • 너희들이 있어서 나는 즐겁다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영건들의 패싱게임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선수들 상태 괜찮죠?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미카엘 쿠이퍼스 트레이너와 대화하고 있다.

  • 중국전 필승 다짐!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중국전을 하루 앞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을 지휘한 허정무 감독이 연습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전에 대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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