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4골로 첫 승리!

입력 2010.03.06 (18:03)

수정 2010.03.06 (19:18)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수원 호세모따(아래)가 동료 오재석의 과격한(?) 축하를 받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3대1로 앞선 상황에서 네번째 골을 넣은 수원 삼성 서동현(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4대3 승.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오른쪽)과 부산 이정호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4대3 승.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가운데)과 부산 정성훈(왼쪽), 유호준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3대1로 앞선 상황에서 네번째 골을 넣은 수원 삼성 서동현(왼쪽)이 동료 양준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 역전골을 넣은 수원 호세모따가 환호하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수원 호세모따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상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을 하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수원 호세모따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상화.이승훈 선수가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상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에 앞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모태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모태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호세모따 ‘기쁜데 아프다!’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수원 호세모따(아래)가 동료 오재석의 과격한(?) 축하를 받고 있다.

  • 서동현 ‘오늘은 나의 날!’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3대1로 앞선 상황에서 네번째 골을 넣은 수원 삼성 서동현(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4대3 승.

  • 아이쿠!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오른쪽)과 부산 이정호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4대3 승.

  • 표정으로 말해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가운데)과 부산 정성훈(왼쪽), 유호준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양준아, 서동현의 합작 골!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3대1로 앞선 상황에서 네번째 골을 넣은 수원 삼성 서동현(왼쪽)이 동료 양준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호세모따 ‘믿기지 않아’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 역전골을 넣은 수원 호세모따가 환호하고 있다.

  • ‘크게 환호해주세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수원 호세모따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시축하는 금빛 삼총사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상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을 하고 있다.

  • ‘모따야, 잘했다!’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수원 호세모따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차범근 감독의 미소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상화.이승훈 선수가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빙속 3인방 ‘축구장 왔어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상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에 앞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여러분, 저희가 왔어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모태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축구장에 뜬 빙속 3인방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모태범.이승훈(왼쪽부터) 선수가 시축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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