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타고 날아든 시범경기 열기

입력 2010.03.07 (14:38)

수정 2010.03.07 (19:57)

  •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많은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야구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야구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5회초 LG 최동수가 친 파울볼을 한 관중이 잡고 있다.
  • 7일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때 LG 이병규가 삼진 후 웃음을 보이고 있다. 넥센 투수는 금민철.
  •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3회말 1사 1,2루 넥센 정수성의 내야 땅볼 때 권도영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LG 수비는 2루수 박경수.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야구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7일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LG 오지환의 안타 때 박경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LG 조인성(왼쪽)이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김태완의 안타 때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3루에서 아웃되자 유지현 코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LG 박병호(오른쪽)가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박경수의 병살타 때 2루 슬라이딩을 시도했지만 넥센 권도영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넥센 선수들이 LG에 역전승을 거둔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선수들이 삼성에 5대2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최희섭이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종환의 2루타 때 홈까지 쇄도하다 삼성 포수 현재윤에게 태그 아웃당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최희섭이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종환의 2루타 때 홈까지 쇄도하다 삼성 포수 현재윤에게 태그 아웃당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5번타자 이종환이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1루 주자 이성우(오른쪽)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태그 아웃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KIA 나지완이 2루타를 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루때 삼성 박진만의 내야땅볼로 이영옥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KIA 투수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삼성 투수 나이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어린이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 시범경기부터 열기 후끈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많은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시범경기 맞아?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야구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시범경기도 인기 절정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야구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관중석에서 호수비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5회초 LG 최동수가 친 파울볼을 한 관중이 잡고 있다.

  • 이병규, 삼진 당해도 즐거워

    7일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때 LG 이병규가 삼진 후 웃음을 보이고 있다. 넥센 투수는 금민철.

  • 제비처럼 날아 벌처럼 송구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3회말 1사 1,2루 넥센 정수성의 내야 땅볼 때 권도영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LG 수비는 2루수 박경수.

  • 시범경기 맞아?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야구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박경수, 집으로!

    7일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LG 오지환의 안타 때 박경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뛰지 말라고 했잖아’ 동반 한숨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LG 조인성(왼쪽)이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김태완의 안타 때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3루에서 아웃되자 유지현 코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 ‘피해도 소용없어’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LG 박병호(오른쪽)가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박경수의 병살타 때 2루 슬라이딩을 시도했지만 넥센 권도영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 역전승 하이파이브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경기, 넥센 선수들이 LG에 역전승을 거둔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승리 하이파이브 ‘분위기는 정규리그’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선수들이 삼성에 5대2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최희섭, 항복!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최희섭이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종환의 2루타 때 홈까지 쇄도하다 삼성 포수 현재윤에게 태그 아웃당하고 있다.

  • ‘환영합니다’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최희섭이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종환의 2루타 때 홈까지 쇄도하다 삼성 포수 현재윤에게 태그 아웃당하고 있다.

  • 기아 깜짝 중심타자 이종환 주목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5번타자 이종환이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 여유있는 아웃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기아 1루 주자 이성우(오른쪽)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태그 아웃되고 있다.

  • 나지완, 2루타 쾅!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KIA 나지완이 2루타를 치고 있다.

  • 뛰어봤자 아웃!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루때 삼성 박진만의 내야땅볼로 이영옥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KIA 투수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삼성 새 외인 나이트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삼성 투수 나이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시범경기 무색, 열렬한 응원!

    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어린이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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