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4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 
• 
• 
• 
• 
• 
• 
• 
• 
• 
• 

• 신한은행 여자농구 챔피언 결정전 진출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신한은행이 금호생명을 이기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 “좀 비켜줄래?”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강지숙이 골밑을 파고 들고 있다.

• “안 보고 패스한다고”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신정자가 신한 정선민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 “슛하게 비켜줄래?!”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신정자가 신한 정선민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슛을 향한 신경전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한채진의 슛을 신한 강영숙이 막고 있다.

• 정선민의 반칙!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정선민이 금호 김보미의 슛을 반칙으로 막고 있다.

• 철벽 수비를 뚫어라!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공격하던 금호 김보미가 신한 수비에 막히고 있다.

• 조금만 더 뻗으면…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된 공을 다투고 있다.

• 치열한 볼 다툼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금호 한채진과 신한 진미정이 공을 다투고 있다.

• ‘가지마’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신한은행과 금호생명의 경기에서 금호 정미란이 신한 김단비의 옷을 잡고 있다.

• “딱 걸렸어”

  2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신한은행과 금호생명의 경기에서 금호 신정자가 신한 정선민의 공격을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