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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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해결사 루니 쓰러졌다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 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왼쪽)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는 가운데 팀 동료 라이언 긱스가 부상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박지성이 선발 출장해 70여분간 활약한 이 경기에서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에 1대2로 역전패 했다.
박지성 향해 쏠린 시선들
맨유 박지성(왼쪽)과 바이에른 뮌헨 필립 람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올리치, 극적인 역전 결승골!
바이에른 뮌헨 이비차 올리치(오른쪽)가 경기 종료직전 역전골을 넣은 후 유니폼을 벗은 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안방서 역전 드라마
바이에른 뮌헨 이비차 올리치(오른쪽 두번째)가 경기 종료직전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의 수비를 피해 역전 결승골을 넣고 있다.
맨유 뚫고 동점골
바이에른 뮌헨 프랭크 리베리(7번)가 맨유 수비벽을 뚫고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난 차고, 넌 뛰어’
바이에른 뮌헨 프랭크 리베리(왼쪽)가 동점골로 연결된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루니, 챔스리그에서도 ‘펄펄’
맨유 웨인 루니(가운데)가 선취골을 넣은 후 박지성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루니, 골망 흔들고 달려!
맨유 웨인 루니(왼쪽)가 선취골을 넣고 달려가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한스 외르그 부트 골키퍼가 허탈하게 공을 쳐다보고 있다.
맨유, 귀중한 원정골 성공
맨유 웨인 루니(왼쪽)가 바이에른 뮌헨 한스 외르그 부트 골키퍼의 수비를 뚫고 선취골을 넣고 있다.
퍼거슨 ‘내가 틀렸다’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루니의 재치
맨유 웨인 루니(왼쪽)가 바이에른 뮌헨 프랭크 리베리, 하밋 알틴톱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퍼디낸드 기세에 ‘쫄았다’
맨유 리오 퍼디낸드(왼쪽)가 바이에른 뮌헨 이비차 올리치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루니의 위험한 손
맨유 웨인 루니(왼쪽)와 바이에른 뮌헨 다니엘 반 바이텐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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