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토 골!’ 챔스 4강까지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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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토, 챔스 해결사!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디에고 밀리토(왼쪽)가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인터밀란이 1대0으로 승리했다.

• 인터밀란 승리 이끈 단 한방!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디에고 밀리토(22번)가 결승골을 넣고 있다.

• ‘내가 골 주인공’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디에고 밀리토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모스크바의 슬픔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모스크바 데이비다스 셈베라스(왼쪽)와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가 실점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무리뉴 ‘심판과 사이 좋아’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포르투갈 출신 호세 무리뉴 감독(가운데)이 1대0으로 승리한 후 심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보지만 말고 좀 도와줘’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마르코 마테라치(가운데)가 팀 동료 데얀 스탄코비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모스크바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등돌린 사이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데얀 스탄코비치(왼쪽)와 모스크바 혼다 케이스케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허무한 만세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왼쪽)와 모스크바 데이비다스 셈베라스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마음이 아파’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데얀 스탄코비치가 골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장단 맞춰 볼다툼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디에고 밀리토(왼쪽)와 모스크바 데이비다스 셈베라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무리뉴의 은밀한 작전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포르투갈 출신 호세 무리뉴 감독(오른쪽)이 사무엘 에투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내 앞을 막지마’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모스크바 밀로스 크라시치(오른쪽)가 인터밀란 에스테반 캄비아소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日 혼다, 챔스 8강 출격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CSKA 모스크바(러시아) 경기, 인터밀란 데얀 스탄코비치(왼쪽)와 모스크바 혼다 케이스케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