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욜 나가!’ 동점골 허용한 반칙

입력 2010.04.01 (08:52)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카를로스 푸욜(오른쪽)이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반칙을 해 주심 마시모 부사카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이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파브레가스가 동점골로 연결시켜 FC바르셀로나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티에리 앙리가 친정팀 아스널 팬들을 향해 박수를 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왼쪽 두번째)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후 공을  든채 뛰어오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르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아스널 알렉상드르 송을 피해 선취골을 넣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 두번째)가 선취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에게 거친 반칙을 해 주심으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제라드 피케(오른쪽)가 주심으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윌리엄 갈라스(오른쪽)와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아스널 마누엘 알무니아 골키퍼가 상대 슛을 막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티에리 앙리가 아스널 아보우 디아비의 압박 속에 드리블을 하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사미르 나스리(가운데)가 FC 바르셀로나 다니 알베스(왼쪽), 사비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왼쪽)가 FC바르셀로나 수비벽을 앞에 두고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니쪽)가 FC바르셀로나 다니 알베스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왼쪽)가 아스널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레드카드에 고개 떨군 푸욜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카를로스 푸욜(오른쪽)이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반칙을 해 주심 마시모 부사카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이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파브레가스가 동점골로 연결시켜 FC바르셀로나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친정팀과 격돌한 앙리 ‘반가워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티에리 앙리가 친정팀 아스널 팬들을 향해 박수를 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동점골 성공 ‘빨리 시작하자’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왼쪽 두번째)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후 공을 든채 뛰어오고 있다.

  • 즐라탄, 적지서 홀로 2골!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감각적인 선취골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르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아스널 알렉상드르 송을 피해 선취골을 넣고 있다.

  • 바르샤, 런던 원정서도 강하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 두번째)가 선취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잘못했어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에게 거친 반칙을 해 주심으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피케, 2차전 날린 옐로카드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제라드 피케(오른쪽)가 주심으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파브레가스의 투혼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 엄청난 점프력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윌리엄 갈라스(오른쪽)와 FC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알무니아 선방

    아스널 마누엘 알무니아 골키퍼가 상대 슛을 막고 있다.

  • 앙리, 친정 아스널과 대결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티에리 앙리가 아스널 아보우 디아비의 압박 속에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어디로 갈까?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사미르 나스리(가운데)가 FC 바르셀로나 다니 알베스(왼쪽), 사비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벽을 넘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왼쪽)가 FC바르셀로나 수비벽을 앞에 두고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 재빨리 패스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니쪽)가 FC바르셀로나 다니 알베스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 ‘빈틈 찾아라’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FC바르셀로나(스페인) 경기,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왼쪽)가 아스널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