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우승! ‘4연속 헹가래 행진’

입력 2010.04.06 (18:01)

수정 2010.04.06 (20:27)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이 우승 후 임달식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 진미정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전 MVP를 수상한 전주원이 선수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전 MVP에 선정된 신한은행 전주원이 정선민과 최윤아 등 동료의 환호를 받으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전 MVP를 수상한 전주원이 딸들에게 자른 림을 보여주고 있다.
  •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전 MVP에 선정된 신한은행 전주원이 림을 자른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직전 교체된 하은주가 환호하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삼성 로벌슨이 신한 정선민, 하은주 등과 볼을 다투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삼성 로벌슨이 신한 정선민과 볼을 다투다 다리 사이로 공을 빼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강영숙이 삼성 선수민과 이미선 사이에서 파울을 얻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정선민이 삼성 이종애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하은주와 삼성 이종애가 볼을 다투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하은주가 삼성 이미선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강영숙이 볼을 잡으려다 심판과 넘어지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임달식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삼성 박정은과 신한 정선민이 볼을 다투다 넘어지자 심판이 정선민의 파울을 선언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하은주가 삼성 이선화와 이종애의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하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강영숙이 삼성 선수민과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전주원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4년연속 헹가래 행진’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이 우승 후 임달식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 신한은행, 4시즌 통합우승!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 트로피 번쩍 들고!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 진미정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 ‘MVP’ 전주원, 동료들에게 큰절!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전 MVP를 수상한 전주원이 선수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 감동의 눈물 흘리는 전주원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전 MVP에 선정된 신한은행 전주원이 정선민과 최윤아 등 동료의 환호를 받으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 전주원 ‘엄마 우승했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전 MVP를 수상한 전주원이 딸들에게 자른 림을 보여주고 있다.

  • ‘챔피언전 MVP’ 전주원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전 MVP에 선정된 신한은행 전주원이 림을 자른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 간절한 소망이 현실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드디어 끝! ‘우승이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우승 자축하는 하은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년연속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4차전을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직전 교체된 하은주가 환호하고 있다.

  • ‘일단 입부터 막고’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삼성 로벌슨이 신한 정선민, 하은주 등과 볼을 다투고 있다.

  • 효과 만점 패스!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삼성 로벌슨이 신한 정선민과 볼을 다투다 다리 사이로 공을 빼고 있다.

  • ‘난 아니야~’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강영숙이 삼성 선수민과 이미선 사이에서 파울을 얻고 있다.

  • 불꽃튀는 ‘골밑 전쟁’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정선민이 삼성 이종애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악바리들의 치열한 볼 다툼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하은주와 삼성 이종애가 볼을 다투고 있다.

  • 커도 너무 크네~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하은주가 삼성 이미선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심판에게 할말이…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강영숙이 볼을 잡으려다 심판과 넘어지고 있다.

  • ‘이게 파울이라니?’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임달식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삼성 박정은과 신한 정선민이 볼을 다투다 넘어지자 심판이 정선민의 파울을 선언했다.

  • ‘은주야, 잠깐만~’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하은주가 삼성 이선화와 이종애의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하고 있다.

  • 공에 대한 ‘무한 집념’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강영숙이 삼성 선수민과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 패스할 곳 찾는 전주원

    6일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 결정 4차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 전주원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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