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변함없이 ‘릴레이 골’ 환호

입력 2010.04.07 (07:48)

수정 2010.04.07 (11:48)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메시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가 골을 터트리자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모여들어 같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가 골을 터트린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빅토르 발데스(바르셀로나) 골키퍼가 메시의 골을 보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오른쪽)의 공격을   아보우 디아비(아스널, 왼쪽)이 수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오른쪽)가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왼쪽)가 아스널 골키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아르센 웽거(아스널) 감독이 경기 내용을 보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니클라스 벤트네르(아스널)가 팀의 첫 골이자 마지막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빅토르 발데스(바르셀로나, 가운데) 골키퍼가 손을 뻗었지만 니클라스 벤트네르(아스널, 왼쪽)의 슛을 막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 밀란, 왼쪽)가 결승골을 터트린 후 벤치로 달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에토(인터밀란)의 결승골이 터지자 인터 밀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인터 밀란 무리뉴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 밀란, 왼쪽)가 공과 발이 자신에게 날아오자 깜짝 놀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에토(인터 밀란, 가운데)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혼다 케이스케(모스크바, 왼쪽)가 동료를 돕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파벨 마매브(모스크바, 가운데)가 태클을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방송을 아는 메시의 세리머니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메시, 골!골!골!골! 환호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메시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바르셀로나 다 모여라!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가 골을 터트리자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모여들어 같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메시, 골 질주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가 골을 터트린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메시 최고!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빅토르 발데스(바르셀로나) 골키퍼가 메시의 골을 보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메시, 밀어도 오뚝이처럼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오른쪽)의 공격을 아보우 디아비(아스널, 왼쪽)이 수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수비를 제치는 메시의 환상 드리블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오른쪽)가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메시 “오늘 수고가 많아”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왼쪽)가 아스널 골키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감독도 녹아든 아쉬움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아르센 웽거(아스널) 감독이 경기 내용을 보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아스널, 처음이자 마지막 환호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니클라스 벤트네르(아스널)가 팀의 첫 골이자 마지막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골키퍼보다 빠른 슛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널 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빅토르 발데스(바르셀로나, 가운데) 골키퍼가 손을 뻗었지만 니클라스 벤트네르(아스널, 왼쪽)의 슛을 막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의 나홀로 4골에 힘입은 바로셀로나는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을 했다.

  • 4강행 영웅의 환호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 밀란, 왼쪽)가 결승골을 터트린 후 벤치로 달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우리가 챔스 4강 간다!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에토(인터밀란)의 결승골이 터지자 인터 밀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무리뉴 감독 “인터 밀란이 최고!”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인터 밀란 무리뉴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에게는 공포의 시간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 밀란, 왼쪽)가 공과 발이 자신에게 날아오자 깜짝 놀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에토, 적진을 뚫어라!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에토(인터 밀란, 가운데)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공 잡게 비켜!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혼다 케이스케(모스크바, 왼쪽)가 동료를 돕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태클을 넘고 수비를 뚫고 질주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파벨 마매브(모스크바, 가운데)가 태클을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공?

    6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인터 밀란 대 CSKA 모스크바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이 1 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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