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회 차원 천안함 추모식 열어

입력 2010.04.27 (10:55)

국회는 오는 30일 오전 천안함 순국실종 장병을 추모하는 국회 차원의 추모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들과 협의해 30일 오전 7시반에 국회에서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비롯해 군과 정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모여 천안함 실종순국 장병을 추모하는 추모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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