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17 (13:19)
수정 2010.05.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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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기성용은 회복 훈련 중!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안정환과 기성용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가벼운 러닝으로 시작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선수들이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가볍게 하나, 둘!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선수들이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허정무-캡틴과의 대화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대화하고 있다.
‘지성, 잘 알았지?’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대화하고 있다.
다정한 감독과 선수 사이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대화하고 있다.
‘지성이가 잘 할거야’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주장인 박지성이 선수들에게 감독의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지성 캡틴의 말씀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개인 훈련 중인 박주영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부상중인 박주영이 개인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골대도 맞들면 낫다?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선수들이 미니게임을 위해 골대를 옮기고 있다.
부상 김재성 ‘저 괜찮습니다’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발목부상을 입은 김재성이 병원검진을 마친 뒤 목발을 짚은 채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수비에 걸려 넘어지는 이영표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 미니게임에서 이영표가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영표형님의 슛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이영표가 이승렬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비켜라, 이승렬이 간다!’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 미니게임에서 이승렬이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젠 16강이다!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안정환과 박지성 등 선수들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특명! 볼을 뺏어라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이운재가 미니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
안정환 ‘지성, 대화 좀 할까?’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안정환과 박지성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형, 웃으면서 하자구~’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안정환과 박지성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훈련이 즐거워~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박지성이 미니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도 실전처럼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박지성이 미니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
허정무 감독의 지시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훈련지시를 하고 있다.
박지성 ‘훈련을 하자니까!’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박지성이 미니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
공 구경만 하기?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박주영이 미니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 지켜보는 허정무 감독
17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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