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자신감 ‘아르헨도 이기자!’

입력 2010.06.15 (18:49)

수정 2010.06.15 (22:46)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무언가 지시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이 뚝 떨어진 기온탓에 긴바지와 장갑을 낀채 달리기를 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이승렬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아르헨티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이청용 선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얘기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염기훈에게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조용형과 이정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동국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골대 뒤를 지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골키퍼 이운재와 정성룡이 함께 훈련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동국이 허정무 감독이 보는 가운데 헤딩슛 연습을 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최주영 의무팀장과 웃으며 얘기나누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정성룡이 이운재가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안정환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청용이 박지성과 공을 다투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뚝 떨어진 기온에 방한 조끼를 입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그라운들 걷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기성용이 조용형과 공을 다투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정성룡이 이운재가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정성룡이 이운재가 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 허정무, 아르헨전 ‘필승 전략’ 지시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무언가 지시하고 있다.

  • ‘아르헨 잡고 16강 가자’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선수들 향해 있는 허정무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이 뚝 떨어진 기온탓에 긴바지와 장갑을 낀채 달리기를 하고 있다.

  • 이승렬에 쏠린 취재열기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이승렬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아르헨전엔 꼭 골을!’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계속되는 박주영 인터뷰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아르헨티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청용! 이번에도 잘 할 수 있어!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이청용 선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얘기하고 있다.

  • “기훈아 그럴땐 말이지”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염기훈에게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다.

  • 허 감독, “수비할땐 말이지”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조용형과 이정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다.

  • ‘이젠 아르헨전이다’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동국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오, 신이시여’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골대 뒤를 지나고 있다.

  • 모조리 막아내리!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골키퍼 이운재와 정성룡이 함께 훈련하고 있다.

  • 몸푸는 선수들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이동국 ‘헤딩 슛~!’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동국이 허정무 감독이 보는 가운데 헤딩슛 연습을 하고 있다.

  • 우리에게 부상 선수는 없다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최주영 의무팀장과 웃으며 얘기나누고 있다.

  • 이운재, 날다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정성룡이 이운재가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원활한 공격을 위해!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안정환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이청용-박지성 ‘공 다툼’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청용이 박지성과 공을 다투고 있다.

  • 쌀쌀한데 조끼라도 입어야지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뚝 떨어진 기온에 방한 조끼를 입고 있다.

  • “모두 집중!”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아르헨전, 문제없다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허정무 감독의 생각은?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그라운들 걷고 있다.

  • 몸 푸는 태극전사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기성용-조용형 ‘공 다툼’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기성용이 조용형과 공을 다투고 있다.

  • “성룡아, 잘해라!”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정성룡이 이운재가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 역시, 믿음직한 후배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정성룡이 이운재가 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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