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네덜란드] 오렌지 전사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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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월드컵 우승 숙원 푼다!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네덜란드 욘 헤이팅아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를 든채 환호하고 있다.

• ‘우리는 결승전 간다’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네덜란드 아르연 로번, 칼리트 불라루즈, 요리스 마테이선, 디르크 카위트(왼쪽부터)가 환호하고 있다.

• 끝나지 않은 신경전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후, 우루과이 세바스티안 아브레우(왼쪽), 디에고 고딘(오른쪽 두번째)이 네덜란드 요리스 마테이선, 칼리트 불라루즈(오른쪽)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 허탈한 포를란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오른쪽)와 디에고 포를란(왼쪽)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우루과이 끝까지 추격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의 슛을 막기 위해 네덜란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골키퍼(오른쪽)가 몸을 날렸지만 골을 허용하고 있다.

• 로번 쐐기골!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아르연 로번이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머리 쓴 로번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아르연 로번(오른쪽)이 우루과이 디에고 고딘의 수비를 피해 헤딩슛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있다.

• 정확한 헤딩슛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아르연 로번(왼쪽)이 우루과이 디에고 고딘(가운데), 페르난도 무슬레라 골키퍼의 수비를 피해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있다.

• 스네이더르, 승리의 5호골!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오른쪽)가 추가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히오바니 판브론크호르스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오프사이드 의혹의 골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슛이 팀 동료 로빈 판페르시, 우루과이 페르난도 무슬레라 골키퍼가 지켜보는 가운데 골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 해결사 스네이더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오른쪽)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결승골을 넣고 있다.

• 포를란 동점골 환호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 디에고 포를란이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어쩔 수 없었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골키퍼(왼쪽)가 우루과이 디에고 포를란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후 허탈해 하고 있다.

• 그림같은 동점골!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 디에고 포를란이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고 있다.

• 오렌지 노장의 마법골!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히오바니 판브론크호르스트(가운데)가 선제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도저히 막을 수 없는 환상골!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 페르난도 무슬레가 골키퍼가 네덜란드 히오바니 판브론크호르스트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 판브론크호르스트 선제골!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히오바니 판브론크호르스트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네덜란드-우루과이 4강전 과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데미 더제이우가 상대 킥에 맞고 쓰러지자 양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 위험한 오버헤드킥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데미 더제이우(왼쪽)가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의 킥에 얼굴을 맞고 있다.

• 물구나무 서서 태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 에히디오 아레발로(오른쪽)와 네덜란드 로빈 판페르시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모두 합체! ‘공 어디갔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우루과이 페르난도 무슬레라 골키퍼(가운데)와 마우리시오 빅토리노(왼쪽), 디에고 고딘이 상대 슛을 막고 있다.

• 오버헤드킥 경쟁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아르연 로번(왼쪽)과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너무 무서워’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마르크 판보멀(오른쪽)과 우루과이 알바로 페레이라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격돌!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로빈 판페르시(왼쪽)와 우루과이 디에고 고딘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같은편 끼리 경합’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디르크 카위트(왼쪽)와 우루과이 디에고 페레스(가운데),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과격한 태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네덜란드 경기, 네덜란드 칼리트 불라루즈(아래)가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