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03 (19:37)
수정 2010.08.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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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고통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 넥센 강병식이 2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의 투구에 머리를 맞은 후 괴로워 하고 있다.
류현진, 시즌 14승 미소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6회말 2사 1, 2루 위기 상황을 벗어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화가 6대2로 승리, 류현진은 시즌 14승으로 기아 양현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강병식 후송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 넥센 강병식이 2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의 투구에 머리를 맞은 후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안타까운 류현진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 두번째)이 자신의 투구에 머리를 맞은 넥센 강병식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박치기도 소용없어’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 넥센 유격수 강정호가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는 한화 김경언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류현진, 3관왕을 향해 던진다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괴물에 맞선 새내기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 넥센 선발투수 고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안타만 빠졌다’ 아쉬운 김강민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 SK 김강민이 1회(2루타), 5회(3루타), 7회(홈런)에 이어 9회초 사이클 히트를 노렸으나 내야땅볼로 아웃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 SK가 7대4로 승리했다.
김강민, 2점포 폭발!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 SK 김강민이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홈인하며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제대로 걸렸다’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 SK 김강민이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공 못 본척’ 나주환 연기력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 삼성 이영욱(오른쪽)이 4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SK 나주환이 놓친 공을 바라보고 있다.
‘공 여기 있다’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 삼성 김상수(오른쪽)가 2회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SK 나주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롯데 응원하는 이유’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마트 본사 임직원들이 단체관람하며 롯데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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