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또 도루왕! ‘4년 연속 날았다’

입력 2010.09.26 (19:35)

수정 2010.09.26 (21:00)

  •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4년 연속 50도루를 기록한 LG의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해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1회말 공격이 끝난 뒤 이대형이 박경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는 모습. 이날 도루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를 노리는 모습.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는 모습. 이날 도루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완투승을 거둔 삼성 차우찬이 경기가 끝난 뒤 진갑용 포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완투승을 거둔 삼성 차우찬이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9회초 1사 2루 삼성 이영욱이 우월 2점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삼성 채태인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는 1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삼성 선발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 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이날 잠실, 문학, 대전에서 열린 경기까지 합쳐 올 시즌 통산 592만7천여 명의 관중을 기록,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가 끝난 뒤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가 끝난 뒤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양현종이 4회말 3점을 실점한 뒤 김상현이 마운드에 올라 양현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1회말 한화 최진행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2회말 2사에서 정원석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서재응이 1회말 3점을 허용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양현종을 격려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양현종이 4회말 3점을 실점하고 손영민과 교채돼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김선빈이 4회초 2사 1루에서 이용규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한화 최진행이 1회말 1사 1,3루에서 3점홈런을 친뒤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한화 이양기가 1회초 2사 1루 박노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LG 이대형, 4년 연속 날았다!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이대형, 4년 연속 50도루 금자탑

    4년 연속 50도루를 기록한 LG의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대도’ 이대형, 도루 성공 축하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해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1회말 공격이 끝난 뒤 이대형이 박경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2루 훔치러 달린다!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는 모습. 이날 도루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도루 기회 ‘호시탐탐’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를 노리는 모습.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도루왕은 내꺼!’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는 모습. 이날 도루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모래바람 일으키며

    LG 이대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1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도루 성공으로 이대형은 롯데 김주찬과의 도루왕 경쟁에서 승리했다.

  • 차우찬 승률왕! ‘5년만 꽃피우다’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완투승을 거둔 삼성 차우찬이 경기가 끝난 뒤 진갑용 포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차우찬 축하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완투승을 거둔 삼성 차우찬이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번엔 2점 홈런!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9회초 1사 2루 삼성 이영욱이 우월 2점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동료들의 홈런 축하

    삼성 채태인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는 1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차우찬 역투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삼성 선발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기록

    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이날 잠실, 문학, 대전에서 열린 경기까지 합쳐 올 시즌 통산 592만7천여 명의 관중을 기록,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 삼성, 정규 마지막 경기 승리 장식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LG ‘올 시즌 감사했습니다’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가 끝난 뒤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삼성 경기가 끝난 뒤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양현종, 17승 무산 ‘멀어진 다승왕’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양현종이 4회말 3점을 실점한 뒤 김상현이 마운드에 올라 양현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이게 아닌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1회말 한화 최진행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 고개숙인 양현종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2회말 2사에서 정원석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 ‘현종아, 힘내’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서재응이 1회말 3점을 허용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양현종을 격려하고 있다.

  • 결국 손영민과 교채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양현종이 4회말 3점을 실점하고 손영민과 교채돼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공 빠지는 바람에 도루 성공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 김선빈이 4회초 2사 1루에서 이용규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최진행, 3점 홈런 환호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한화 최진행이 1회말 1사 1,3루에서 3점홈런을 친뒤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때리지 마세요’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한화 이양기가 1회초 2사 1루 박노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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