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07 (20:16)
수정 2010.11.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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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AG 금 향해 달린다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8일 북한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홍명보, 결전 준비 끝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이 몸을 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금 따러 광저우 왔다’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김정우(오른쪽 두번째), 윤빛가람(오른쪽) 등이 몸을 풀고 있다.
‘윤빛가람 믿는다’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윤빛가람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맏형 김정우, 금메달 이끈다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김정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젊은 태극전사들 출격 준비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선수들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윤빛가람, 이젠 홍명보호 중심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윤빛가람이 동료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즐겁게 금메달 사냥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선수들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북한과 첫 경기 대비 훈련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AG축구, 남북 대결 준비
7일 중국 광저우 옌쯔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현지 적응 훈련, 윤빛가람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광저우 잔디 점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광저우 유슈산 스타디움을 찾아 그라운드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북한 상대 결전지 방문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지동원과 윤빛가람 등 선수들이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광저우 유슈산 스타디움을 찾아 그라운드를 살펴본뒤 연습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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