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3 (13:50)
수정 2010.12.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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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 장애인AG 첫 메달 쾌거
2010 중국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첫째날인 13일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S9 결승에서 권현(19.경기도)이 입수전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권현은 이날 한국 대표단에 첫 동메달을 선사했다.
사이클 첫 금메달 김종규
13일 중국 광저우 벨로드롬에서 열린 남자 탠덤사이클 4km 결승에서 김종규(26.검정헬맷 두번째) 선수가 파일럿(정상인) 송종훈(18)씨와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사이클 대표팀 기쁨도 함께!
13일 중국 광저우 벨로드롬에서 열린 남자 탠덤사이클 4km 결승에서 우승한 김종규(26.검정헬맷 두번째) 선수가 파일럿(정상인) 송종훈(18) 선수가 우승한 뒤 준우승한 문정국(뒷쪽 붉은 헬맷) 파일럿 조재민 선수와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박진호, 은메달 땄어요!
13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공기소총 10m에서 은메달을 딴 박진호(청주시청) 선수가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모두가 숨죽인 시간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경기대회 남자 공기소총 10m 결승에서 박진호(왼쪽.청주시청)가 한발 한발 최선을 다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박진호는 이날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빛 과녁을 쏴라!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경기대회 남자 공기소총 10m 결승에서 박진호(왼쪽.청주시청)가 한발 한발 최선을 다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박진호는 이날 은메달을 획득했다.
혼신을 다한 역영
2010 중국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첫째날인 13일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S9 결승에서 권현(19.경기도)이 일본의 미야모토와 2.3위를 다투고 있다. 권현은 이날 한국 대표단에 첫 동메달을 선사했다.
불가능이란 없다!
2010 중국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첫째날인 13일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S9 결승에서 권현(19.경기도)이 혼신을 다하고 있다. 권현은 이날 한국 대표단에 첫 동메달을 선사했다.
끝까지 쾌속 물살
2010 중국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첫째날인 13일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S9 결승에서 권현(19.경기도)이 일본의 미야모토와 2.3위를 다투고 있다. 권현은 이날 한국 대표단에 첫 동메달을 선사했다.
금보다 값진 동메달
2010 중국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첫째날인 13일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S9 결승에서 권현(19.경기도)이 동메달에 그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격 ‘첫 금’ 우리가 쏜다!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왼쪽 세번째 국민은행) 선수가 한발 한발 최선을 다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김임연 ‘잘 안 풀리네’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국민은행) 선수가 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메달 못 땄어요~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국민은행) 선수가 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임연 ‘호흡 좀 가다듬고…’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국민은행) 선수가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옆은 김 선수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한 이란의 레자에이 세예데하잠.
신중을 기해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국민은행) 선수가 표적을 정조준하고 있다.
같은 눈물이지만…희비 교차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국민은행) 선수를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한 이란의 레자에이 세예데하잠 선수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집중 또 집중!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백전노장 박명순(49.경남일반) 선수가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광저우를 쏴라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가운데.국민은행) 선수가 조준을 하고 있다.
표적 향해 방아쇠 당겨라!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입사결승에서 김임연(43.가운데.국민은행) 선수가 한발한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응원에는 여야가 없다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승에 여야 의원들이 참석, 한목소리로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선진당 이상민, 한나라당 김성태, 이상득, 권영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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