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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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질주 ‘골 넣으러 갑니다!’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우르코 베라를 견제하며 드리블 하고 있다. 경기는 바르샤가 메시의 결승골로 아틀레틱 빌바오에 2대 1로 승리했다.
‘넌 거기 있어, 난 골대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아틀레틱 빌바오 골키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특명! 메시를 잡아라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카를로스 구르페히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공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공을 몰고 가던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가운데)에게 잡히고 있다.
‘주먹과 메롱’ 약올리기의 결정판?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아틀레틱 빌바오의 안도니 이라올라가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 없어진 공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카를로스 구르페히 공을 뺏고 있다.
‘공아 잘 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바르샤의 세르히오 부스케츠(오른쪽)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안데르 이투라스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둘이 뭐하는 건가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앞)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하비 마르티네스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짜릿한 역전승이야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깜쁘 노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바르셀로나-아틀레틱 빌바오 경기, 리오넬 메시 결승골로 2-1 승리한 바르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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