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7 (20:36)
수정 2011.09.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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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골 폭풍 [전북:세레소 오사카]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추가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전북이 이동국의 4골을 앞세워 오사카에 6대 1로 승리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막을 수 없는 이동국 슛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충성! 골을 명 받았습니다’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고 경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4강 가는거야!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루이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오늘은 완벽하게 승리!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자신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눈 감고도 헤딩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반 전북 이동국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편 어디 있나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반 전북 루이스가 오사카 수비진 사이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선취골 환호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반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출발이 좋아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반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심한 파울하고 경고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최철순이 오사카 김보경에게 파울을 해 경고를 받고 있다. 김보경은 이날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뛰지 못했다.
아쉬운 부상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반 오사카 김보경이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거친 태클 시도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거친 태클을 하고 있다.
오늘은 이동국의 날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자신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경기 끝났어요!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자신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경기가 끝났다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치열한 헤딩 경합 [서울:알 이티하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의 고명진(왼쪽)과 알 이티하드의 알 사에드가 헤딩경합을 벌이고 있다. 경기는 서울이 알 이티하드에 1대 0으로 승리했지만 1·2차전 합계 1승 1패를 기록하고도 골득실에서 뒤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헉! 높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알 이티하드의 알 사에드(뒤)가 뛰어 올라 공을 차는 모습을 FC 서울의 데얀이 바라보고 있다.
올라타고 헤딩?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의 현영민(왼쪽)이 알 이티하드의 알누마레 위에서 헤딩하고 있다.
태클을 피해 드리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 최태욱(가운데)이 알 이티하드 수비진 사이로 드리블하고 있다.
막아도 소용없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 최태욱(가운데)이 알 이티하드 수비진 사이로 드리블하고 있다.
몸 날려 드리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의 최태욱이 알 이티하드 수비수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잘 막았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 골키퍼 김용대가 알 이티하드 웬델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아쉽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 데얀이 득점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드디어 첫 골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의 몰리나가 후반 35분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두 골만 더 넣자!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의 몰리나가 후반 35분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 무릎 꿇었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 고광민이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FC서울은 이날 1-0으로 승리했지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믿을 수 없는 현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FC 서울 강정훈이 경기가 끝난 뒤 환호하는 알 이티하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FC서울은 이날 1-0으로 승리했지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4강행이 기쁜 알 이티하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의 경기. 알 이티하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알 이티하드는 이날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했지만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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