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한미 FTA, 양국 모두에 윈윈”

입력 2011.11.30 (11:32)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은 한미 FTA는 양국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힐러리 장관은 오늘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ㆍ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미 FTA 비준은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은 하기 어려운 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