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03 (08:0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내 잘못 아니에요!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공을 차던 아스널의 요한 주루(오른쪽)발이 태클을 하다 넘어진 풀럼의 클린트 뎀프시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경기는 전반 21분 로랑 코시엘니가 헤딩 슛을 성공시키면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40분 스티브 시드웰, 경기 종료 직전 바비 자모라에게 역전 골을 허용해 1대 2로 졌다.
거침없이 힘 대결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오른쪽)가 풀럼의 스티브 시드웰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에 집중된 시선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오른쪽)가 풀럼 콜키퍼(왼쪽)를 피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잡기엔 멀기만한 공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 헤딩슛이 풀럼 골키퍼(가운데)를 피해 골대로 향하고 있다.
이렇게라도 잡고 싶다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요한 주루(오른쪽)가 풀럼의 클린트 뎀프시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안보고도 헤딩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왼쪽)가 풀럼의 보비 자모라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똑같이 갚아주겠어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풀럼의 스티브 시드웰(왼쪽)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동점골 기쁨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풀럼의 스티브 시드웰(왼쪽)이 슛을 성공한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겁먹은 아스널?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제르비뉴(왼쪽)가 풀럼의 브라이언 루이스 곤잘레스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종료 직전 짜릿 역전골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풀럼의 보비 자모라가 역전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보비 자모라에 박수를!
3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풀럼-아스널 경기, 풀럼의 보비 자모라(왼쪽)가 역전골을 넣은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