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7 (20:47)
수정 2012.03.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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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트로피 번쩍!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가빈 기쁘지? 나도 기쁘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경기 직후 환호하고 있다.
우리가 챔피언!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경기 직후 환호하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이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경기 직후 환호하고 있다.
승리의 브이!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기념 사진은 필수죠!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승은 내 손에 달렸어!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KEPCO 하경민, 안젤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얼굴로 블로킹?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운데), 고희진(오른쪽)이 KEPCO 강성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막을 준비 됐나?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뒤)가 KEPCO 조현욱, 최석기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급하면 한 손으로~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지태환(오른쪽)이 KEPCO 최석기의 속공 공격을 한 손으로 블로킹하고 있다.
막고 싶어!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희진(오른쪽)이 KEPCO 하경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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