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동국이형, 나도 이제 K리거야’

입력 2013.02.28 (17:00)

수정 2013.02.28 (17:05)

  •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전북 이동국을 바라보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제주 홍정호, 수원 곽희주, 포항 황지수, 서울 김용대, 전북 이동국, 울산 김영광, 부산 임상협. 뒷줄 왼쪽부터 강원 김은중, 성남 박진포, 대구 이진호, 경남 김형범, 인천 이천수, 전남 김병지, 대전 정성훈.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앞줄 왼쪽부터
  • FC서울 최용수(왼쪽) 감독과 포항 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부산 아이파크 임상협(오른쪽) 선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윤성효 감독 부임 뒤 훈련이 적어져 좋다는 이야기를 하자 윤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전북 현대 이동국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동국 선수"라고 답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최용수(오른쪽) 감독과 전남 드래곤즈 김병지 선수가 축구 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이천수 ‘동국이형, 나도 이제 K리거야’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전북 이동국을 바라보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늠름한 K리거들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제주 홍정호, 수원 곽희주, 포항 황지수, 서울 김용대, 전북 이동국, 울산 김영광, 부산 임상협. 뒷줄 왼쪽부터 강원 김은중, 성남 박진포, 대구 이진호, 경남 김형범, 인천 이천수, 전남 김병지, 대전 정성훈.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앞줄 왼쪽부터

  • 맞수의 대화 ‘뭐가 그리 심각해?’

    FC서울 최용수(왼쪽) 감독과 포항 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빵 터진 윤성효 ‘녀석, 재미있네~’

    부산 아이파크 임상협(오른쪽) 선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윤성효 감독 부임 뒤 훈련이 적어져 좋다는 이야기를 하자 윤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이천수 칭찬에 입꼬리가 씨익~

    전북 현대 이동국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최고 선수는 이동국이죠~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동국 선수"라고 답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이 자리, 조금 어색하네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축구 헌장 선서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최용수(오른쪽) 감독과 전남 드래곤즈 김병지 선수가 축구 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권오갑 총재의 인사말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2일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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