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04 (13:31)
수정 2013.03.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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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실수는 안 돼’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바 경기장에서 열린 가즈프롬 그랑프리 국제대회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볼 연기 늘었나?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바 경기장에서 열린 가즈프롬 그랑프리 국제대회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화려한 의상, 화려한 몸짓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바 경기장에서 열린 가즈프롬 그랑프리 국제대회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본과 하나되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바 경기장에서 열린 가즈프롬 리듬체조 그랑프리 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공주 같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가즈프롬 리듬체조 그랑프리 대회가 끝난 뒤 개최된 갈라쇼에서 열연하고 있다.
동메달 받았어요
손연재의 환한 미소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바 경기장에서 열린 가즈프롬 리듬체조 그랑프리 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곤봉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뒤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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