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3 (10:30)
수정 2013.03.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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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슬럼프? 2골이면 충분하잖아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메시가 환호하고 있는 장면. 이날 바르샤는 밀란에 2-0 승리,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돌아왔구나 메시~’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호르디 알바(오른쪽)이 골을 넣은 메시(왼쪽)를 안아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우승이라도 한듯 기쁜 바르샤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바르샤 선수, 코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엎치락 뒤치락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보얀 크르키치(왼쪽)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2-0으로 진 밀란의 호비뉴가 허탈한 걸음으로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거친 태클에 ‘벌러덩’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아래)가 음바예 니앙(위)에게 태클을 하고 있는 장면.
집에나 가자…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2-0으로 챔스 탈락한 밀란 선수들이 허탈해 하고 있는 장면.
‘어머?’ 메시 이런 모습 처음이야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메시가 놀란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호비뉴 ‘오늘 살살하구~’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전 호비뉴(오른쪽)이 메시(왼쪽)와 사비(가운데)에게 말을걸고 있다.
비야-메시 ‘우리 사이 좋아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침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메시와 비야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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