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고 약 주고’ 퍼디낸드 징계위기?

입력 2013.03.13 (11:27)

수정 2013.03.13 (12:54)

FA컵 경기 중 맨유의 퍼디낸드가 첼시 공격수, 토레스의 뒤통수를 쳤다가 징계위기를 맞았습니다.

퍼디낸드! 갑자기 잘못했다 싶었는지!

토레스를 부축하는데요~

당시 심판은 이 장면을 못 봤지만 중계화면엔 고스란히 잡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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