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양동근 “팀 대표로 받는다 생각”

입력 2013.04.18 (08:01)

수정 2013.04.18 (22:19)



이렇게 모비스가 챔피언 결정전 4연승, 통산 4번째 우승에 성공했는데요.

비록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 했지만, 이번 시즌 농구코트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SK 선수들과 문경은 감독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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