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프로야구 위기? ‘진짜’는 시작도 안했다!

입력 2013.04.24 (18:33)

수정 2013.04.24 (22:40)



신생구단 NC다이노스의 합류와 함께 9구단 체제로 출발한 2013 프로야구가 시즌 초반 ‘질적 저하’ 논란을 겪으면서 ‘위기론’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확 줄어든 관중수와 껑충 뛴 평균자책·실책, 한화와 NC의 연패 등 구체적인 통계와 더불어 “야구가 재미없어졌다”는 ‘느낌적 느낌’이 더해지면서 위기론은 더욱 힘을 얻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우려대로 정말 이번 시즌 프로야구가 위기인 지, 이번주 <옐로우카드>에서 짚어 봅니다.

여기에, 프로야구 ‘질적 저하’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9구단 체제의 문제점도 함께 살펴 봤습니다.

지금 당장도 문제지만 10구단이 들어오는 2015년부터가 ‘진짜 문제’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한 이재국, 이용균 기자. 현재 한국 야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과연 어떤 방안들을 내 놓았는 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옐로우카드 2> 42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o 류현진 선수 사인볼 : insangkkt
  o <야구란 무엇인가> 도서 : bjaexers, kangkilhoon, qkrehdbs2010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