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곽태휘 ‘발걸음이 무겁네’

입력 2013.06.05 (21:05)

수정 2013.06.05 (22:30)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이동국(왼쪽)과 곽태휘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김보경(왼쪽)과 김신욱(왼쪽 두번째)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이청용(앞줄 왼쪽)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김남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동국-곽태휘 ‘발걸음이 무겁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이동국(왼쪽)과 곽태휘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김보경-김신욱 ‘고개를 들 수가 없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김보경(왼쪽)과 김신욱(왼쪽 두번째)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손흥민 ‘많이 오셨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다음을 준비해야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이청용(앞줄 왼쪽)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더 잘하고 싶었는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김남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최강희 감독 ‘저 쪽인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치른 한국 축구 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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