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 사수하기 힘드네’

입력 2013.06.17 (20:58)

수정 2013.06.17 (20:59)

  •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홍민이 볼을 잡은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지동원이 드리블하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이란의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경기를 내줄 수 없다는 것이 선수들의 각오다"라고 말하고 있다.
  • 김신욱 선수가 한국과 이란의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한국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이란 축구대표팀의 네쿠남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 한국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이란 축구대표팀이 몸을 풀고 있다.
  • 손흥민 ‘공 사수하기 힘드네’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공도 무섭고, 형들도 무섭고’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홍민이 볼을 잡은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지동원 ‘느낌이 좋아’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지동원이 드리블하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이청용 ‘항복!’

    이란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최강희 감독 ‘홈에선 절대 안져’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이란의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경기를 내줄 수 없다는 것이 선수들의 각오다"라고 말하고 있다.

  • 말보다 경기력으로!

    김신욱 선수가 한국과 이란의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네쿠남, 여유만만한 모습

    한국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이란 축구대표팀의 네쿠남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 몸푸는 이란 선수들

    한국과 브라질 월드컵 A조 최종예선을 하루 앞둔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이란 축구대표팀이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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