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지키기 급한’ LG, 상승세 롯데와 격돌

입력 2013.10.02 (00:49)

수정 2013.10.02 (08:17)

한편, 사직에서는 LG와 롯데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가졌어요?

LG는 전날, 두산에게 패하면서 선두 추격보다 2위 지키기가 더 다급해졌는데요.

더욱이 상대가 시즌 막바지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됐습니다.

LG 이병규와 롯데 손아섭, 두 선수의 타격왕 경쟁으로도 관심으로 모았던 경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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