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03 (19:11)
수정 2013.12.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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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리그를 빛낸 별들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황선홍 감독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고무열, 황선홍 감독, 김신욱, 이명주. 뒷줄 왼쪽부터 하대성, 김치곤, 김승규, 이용, 김원일.
김신욱-고무열 ‘춤은 부끄러워요’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을 수상한 울산 현대 김신욱(왼쪽)과 신인상을 수상한 포항 스틸러스 고무열이 크레용팝의 직렬 5기통춤을 추다 활짝 웃고 있다.
MVP 김신욱 ‘짜릿하다’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한 울산 현대 김신욱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얀 ‘상복 터졌네요’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FC서울 데얀이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 FW부문에 선정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대성 ‘올해 제 점수는’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FC서울 하대성이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 MF부문에 선정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승규 ‘내가 최고 수문장’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 현대 김승규가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 GK부분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명장들의 만남 ‘훈훈하다~’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과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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