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전교 1등 소녀, 농구 국가대표에 도전하다

입력 2015.09.04 (01:06)

수정 2015.09.04 (08:34)

2015년부터 처음으로 농구도 중고등학교 주말리그가 시작됐습니다.

운동을 선택하면 공부는 물론,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조차 포기해야했던 안타까운 현실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월요일 밤, 특별한 K리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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