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파 절정, 충남·호남 최고 30cm 많은 눈
입력 2016.01.23 (21:39)
수정 2016.01.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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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추위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늘 서울은 종일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훨씬 더 낮겠습니다.
현재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호남 서해안에 10에서 30,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 제주도는 최고 20, 그 밖의 충청 내륙에도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리겠는데요.
눈과 추위에 대한 대비를 모두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8도, 낮 기온도 영하 9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의 아침 기온 영하 12도로 오늘보다 7도나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5,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꺾일 줄 모르는 한파의 기세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차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월요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오늘 서울은 종일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훨씬 더 낮겠습니다.
현재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호남 서해안에 10에서 30,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 제주도는 최고 20, 그 밖의 충청 내륙에도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리겠는데요.
눈과 추위에 대한 대비를 모두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8도, 낮 기온도 영하 9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의 아침 기온 영하 12도로 오늘보다 7도나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5,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꺾일 줄 모르는 한파의 기세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차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월요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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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한파 절정, 충남·호남 최고 30cm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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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3 21:39:20
- 수정2016-01-23 22:34:56
![](/data/news/2016/01/23/3220681_i23.jpg)
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추위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늘 서울은 종일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훨씬 더 낮겠습니다.
현재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호남 서해안에 10에서 30,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 제주도는 최고 20, 그 밖의 충청 내륙에도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리겠는데요.
눈과 추위에 대한 대비를 모두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8도, 낮 기온도 영하 9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의 아침 기온 영하 12도로 오늘보다 7도나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5,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꺾일 줄 모르는 한파의 기세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차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월요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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