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재난 통신원 연결…이 시각 서귀포

입력 2022.09.05 (07:46) 수정 2022.09.05 (0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KBS는 재난방송주관 방송사로서 이번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과 연결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 지역의 KBS 재난통신원을 차례로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태풍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제주도로 갑니다.

제주도 대정읍 신도3리에 있는 부희성 이장님이 연결돼 있습니다.

부 이장님, 나와 계십니까?

이장님이 계신 지역이 제주도 서귀포의 대정읍이지요?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신지요?

[앵커]

어제 이장님이 계신 대정읍에는 시간당 7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동네 상황부터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벌써부터 비도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나고 있고, 특히 태풍의 강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마을에서 잘 대비하고 계십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를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 동네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좀 해주실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부희성 이장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김형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보] 재난 통신원 연결…이 시각 서귀포
    • 입력 2022-09-05 07:46:48
    • 수정2022-09-05 09:15:44
    뉴스광장
[앵커]

KBS는 재난방송주관 방송사로서 이번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과 연결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 지역의 KBS 재난통신원을 차례로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태풍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제주도로 갑니다.

제주도 대정읍 신도3리에 있는 부희성 이장님이 연결돼 있습니다.

부 이장님, 나와 계십니까?

이장님이 계신 지역이 제주도 서귀포의 대정읍이지요?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신지요?

[앵커]

어제 이장님이 계신 대정읍에는 시간당 7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동네 상황부터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벌써부터 비도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나고 있고, 특히 태풍의 강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마을에서 잘 대비하고 계십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를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 동네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좀 해주실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부희성 이장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김형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