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재난 통신원 연결…이 시각 거문도

입력 2022.09.05 (07:49) 수정 2022.09.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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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제주도와 여수 사이에 있는 남해 먼바다의 거문도를 연결합니다.

거문도는 태풍이 남해로 들어오면 태풍과 가장 가까운 곳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거문도 거문리의 이강배 이장님이 연결돼 있습니다.

이강배 이장님, 나와 계십니까?

이장님이 계신 지역이 거문도이지요?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하고 계시지요?

[앵커]

먼저, 지금 KBS 화면으로 이장님이 보내주신 현장 영상이 나가고 있는데요.

이곳은 인근 선박이 피항하는 곳인데요.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특히 먼바다에서 있는 섬이라 이번 태풍에 더욱 긴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을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강배 이장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김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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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보] 재난 통신원 연결…이 시각 거문도
    • 입력 2022-09-05 07:49:02
    • 수정2022-09-05 1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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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제주도와 여수 사이에 있는 남해 먼바다의 거문도를 연결합니다.

거문도는 태풍이 남해로 들어오면 태풍과 가장 가까운 곳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거문도 거문리의 이강배 이장님이 연결돼 있습니다.

이강배 이장님, 나와 계십니까?

이장님이 계신 지역이 거문도이지요?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하고 계시지요?

[앵커]

먼저, 지금 KBS 화면으로 이장님이 보내주신 현장 영상이 나가고 있는데요.

이곳은 인근 선박이 피항하는 곳인데요.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특히 먼바다에서 있는 섬이라 이번 태풍에 더욱 긴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을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강배 이장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김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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