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 여론조사] 신정훈-손금주 접전…박지원 1위
입력 2024.01.02 (19:05)
수정 2024.01.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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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나주·화순과 목포, 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지역구 3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양창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나주·화순은 현직과 전직 국회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1%로 1위를 차지했지만 손금주 전 국회의원이 25%로 바짝 추격 중이고,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13%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안주용 전 전남도의원 6%, 최용선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5%, 김종운 전 나주시의회 6대 의장이 1%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2위가 뒤바뀌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손금주 전 의원 33%, 신정훈 의원 31%, 구충곤 전 군수 14%, 최용선 전 행정관 8%로 나타난 겁니다.
출마 예정자가 10명이 넘는 목포는 현역 의원이 앞서가는 모양새입니다.
김원이 민주당 국회의원 30%,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21%, 윤소하 전 정의당 국회의원이 12%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이윤석 전 18·19대 국회의원 6%, 문용진 전 부부한의원 대표원장 5%, 윤선웅 국민의힘 목포시 당협위원장이 2%로 나타났고, 신재중 전 청와대 관저비서와 최일곤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회 위원장, 김명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한창 전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이 1%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김원이 의원 37%, 배종호 전 KBS 특파원 26%, 이윤석 전 의원 7%, 문용진 전 원장 7%, 김명선 부의장 3%, 신재중 전 청와대 비서 2%, 최일곤 전 행정관 2% 순입니다.
해남·완도·진도는 양강 구도 속 현역 의원이 밀리고 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42%, 윤재갑 민주당 국회의원이 26%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6%, 김병구 현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 4%,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이 2%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44%, 윤재갑 의원 27%, 윤광국 전 본부장 6%, 김병구 변호사 4%, 장환석 전 행정관 3%입니다.
이번 조사는 KBS광주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각 선거구마다 500명에서 510명이 답해 응답률은 10.5%에서 2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에서 4.4%포인트입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광주방송총국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30일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목포(501명), 나주화순(504명),해남완도진도(510명)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목포 12.7%, 나주화순 21.3%,해남완도진도 17.7%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95% 신뢰수준) 목포·나주화순±4.4%p, 해남완도진도±4.3%p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선호도, 정당 지지도 등
[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남 나주시화순군_0102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2_Zztnnz.pdf
[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라남도 목포시_0102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2_02vokx.pdf
[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_0102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2_yqqkvk.pdf
이어서 나주·화순과 목포, 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지역구 3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양창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나주·화순은 현직과 전직 국회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1%로 1위를 차지했지만 손금주 전 국회의원이 25%로 바짝 추격 중이고,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13%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안주용 전 전남도의원 6%, 최용선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5%, 김종운 전 나주시의회 6대 의장이 1%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2위가 뒤바뀌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손금주 전 의원 33%, 신정훈 의원 31%, 구충곤 전 군수 14%, 최용선 전 행정관 8%로 나타난 겁니다.
출마 예정자가 10명이 넘는 목포는 현역 의원이 앞서가는 모양새입니다.
김원이 민주당 국회의원 30%,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21%, 윤소하 전 정의당 국회의원이 12%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이윤석 전 18·19대 국회의원 6%, 문용진 전 부부한의원 대표원장 5%, 윤선웅 국민의힘 목포시 당협위원장이 2%로 나타났고, 신재중 전 청와대 관저비서와 최일곤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회 위원장, 김명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한창 전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이 1%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김원이 의원 37%, 배종호 전 KBS 특파원 26%, 이윤석 전 의원 7%, 문용진 전 원장 7%, 김명선 부의장 3%, 신재중 전 청와대 비서 2%, 최일곤 전 행정관 2% 순입니다.
해남·완도·진도는 양강 구도 속 현역 의원이 밀리고 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42%, 윤재갑 민주당 국회의원이 26%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6%, 김병구 현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 4%,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이 2%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44%, 윤재갑 의원 27%, 윤광국 전 본부장 6%, 김병구 변호사 4%, 장환석 전 행정관 3%입니다.
이번 조사는 KBS광주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각 선거구마다 500명에서 510명이 답해 응답률은 10.5%에서 2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에서 4.4%포인트입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광주방송총국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30일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목포(501명), 나주화순(504명),해남완도진도(510명)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목포 12.7%, 나주화순 21.3%,해남완도진도 17.7%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95% 신뢰수준) 목포·나주화순±4.4%p, 해남완도진도±4.3%p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선호도, 정당 지지도 등
[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남 나주시화순군_0102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2_Zztnnz.pdf
[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라남도 목포시_0102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1/20240102_02vokx.pdf
[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_0102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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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광주 여론조사] 신정훈-손금주 접전…박지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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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9:05:20
- 수정2024-01-19 20:28:14
[앵커]
이어서 나주·화순과 목포, 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지역구 3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양창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나주·화순은 현직과 전직 국회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1%로 1위를 차지했지만 손금주 전 국회의원이 25%로 바짝 추격 중이고,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13%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안주용 전 전남도의원 6%, 최용선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5%, 김종운 전 나주시의회 6대 의장이 1%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2위가 뒤바뀌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손금주 전 의원 33%, 신정훈 의원 31%, 구충곤 전 군수 14%, 최용선 전 행정관 8%로 나타난 겁니다.
출마 예정자가 10명이 넘는 목포는 현역 의원이 앞서가는 모양새입니다.
김원이 민주당 국회의원 30%,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21%, 윤소하 전 정의당 국회의원이 12%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이윤석 전 18·19대 국회의원 6%, 문용진 전 부부한의원 대표원장 5%, 윤선웅 국민의힘 목포시 당협위원장이 2%로 나타났고, 신재중 전 청와대 관저비서와 최일곤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회 위원장, 김명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한창 전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이 1%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김원이 의원 37%, 배종호 전 KBS 특파원 26%, 이윤석 전 의원 7%, 문용진 전 원장 7%, 김명선 부의장 3%, 신재중 전 청와대 비서 2%, 최일곤 전 행정관 2% 순입니다.
해남·완도·진도는 양강 구도 속 현역 의원이 밀리고 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42%, 윤재갑 민주당 국회의원이 26%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6%, 김병구 현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 4%,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이 2%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44%, 윤재갑 의원 27%, 윤광국 전 본부장 6%, 김병구 변호사 4%, 장환석 전 행정관 3%입니다.
이번 조사는 KBS광주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각 선거구마다 500명에서 510명이 답해 응답률은 10.5%에서 2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에서 4.4%포인트입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광주방송총국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30일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목포(501명), 나주화순(504명),해남완도진도(510명)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목포 12.7%, 나주화순 21.3%,해남완도진도 17.7%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95% 신뢰수준) 목포·나주화순±4.4%p, 해남완도진도±4.3%p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선호도, 정당 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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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주·화순과 목포, 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지역구 3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양창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나주·화순은 현직과 전직 국회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1%로 1위를 차지했지만 손금주 전 국회의원이 25%로 바짝 추격 중이고,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13%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안주용 전 전남도의원 6%, 최용선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5%, 김종운 전 나주시의회 6대 의장이 1%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2위가 뒤바뀌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손금주 전 의원 33%, 신정훈 의원 31%, 구충곤 전 군수 14%, 최용선 전 행정관 8%로 나타난 겁니다.
출마 예정자가 10명이 넘는 목포는 현역 의원이 앞서가는 모양새입니다.
김원이 민주당 국회의원 30%,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21%, 윤소하 전 정의당 국회의원이 12%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이윤석 전 18·19대 국회의원 6%, 문용진 전 부부한의원 대표원장 5%, 윤선웅 국민의힘 목포시 당협위원장이 2%로 나타났고, 신재중 전 청와대 관저비서와 최일곤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회 위원장, 김명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한창 전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이 1%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김원이 의원 37%, 배종호 전 KBS 특파원 26%, 이윤석 전 의원 7%, 문용진 전 원장 7%, 김명선 부의장 3%, 신재중 전 청와대 비서 2%, 최일곤 전 행정관 2% 순입니다.
해남·완도·진도는 양강 구도 속 현역 의원이 밀리고 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42%, 윤재갑 민주당 국회의원이 26%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6%, 김병구 현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 4%,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이 2%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44%, 윤재갑 의원 27%, 윤광국 전 본부장 6%, 김병구 변호사 4%, 장환석 전 행정관 3%입니다.
이번 조사는 KBS광주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각 선거구마다 500명에서 510명이 답해 응답률은 10.5%에서 2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에서 4.4%포인트입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광주방송총국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12월 26~30일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목포(501명), 나주화순(504명),해남완도진도(510명)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목포 12.7%, 나주화순 21.3%,해남완도진도 17.7%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95% 신뢰수준) 목포·나주화순±4.4%p, 해남완도진도±4.3%p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선호도, 정당 지지도 등
[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남 나주시화순군_0102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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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한국갤럽_결과집계표_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_0102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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