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등 도심 시위

입력 2005.12.17 (22:2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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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용철 씨 범국민대책위는 농민과 학생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늘 서울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가두 시위를 벌인 뒤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故 전용철 씨 사망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경찰청장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시위대는 광화문 4거리에서 모형상여를 태우며 경찰의 진압에 항의한 뒤 자진 해산한 뒤 지하철 경복궁역에 다시 모여 연좌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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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단체 등 도심 시위
    • 입력 2005-12-17 21:31:1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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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용철 씨 범국민대책위는 농민과 학생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늘 서울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가두 시위를 벌인 뒤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故 전용철 씨 사망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경찰청장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시위대는 광화문 4거리에서 모형상여를 태우며 경찰의 진압에 항의한 뒤 자진 해산한 뒤 지하철 경복궁역에 다시 모여 연좌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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