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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스포츠 기억할 ‘명장면·명승부’
입력 2011.12.31 (22:05) 수정 2011.12.31 (23: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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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사다난했던 2011년 올 한 해 어떤 스포츠 명장면들이 떠오르십니까?



김도환 기자가 올 시즌 최고의 명장면들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인간 탄환들의 격전지 대구 육상 100미터에서 한 선수가 일반인과 같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미터 30센티미터 거구의 농구 선수 출신 커티스가 모래판에 섰지만 결과는 허무하게 패했습니다.



계속된 티샷 난조로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케빈 나.



한 홀 16타의 불명예 기록을 세운 뒤 멋적은 웃음을 지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입니다.



윤빛가람과 황재원도 극적인 골로 끝날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샤라포바의 흉내를 내는 조코비치.



하지만, 샤라포바는 자신을 따라한 조코비치에게 다가와 항의를 합니다.



재치있는 흉내는 때로 서비스가 됩니다.



삼성의 모상기는 양준혁의 표정과 동작을 똑같이 따라해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착각때문에 경기를 땅을 친 선수도 있습니다.



아웃카운트를 착각해 관중석에 공을 던진 밀튼 브래들리.



두산의 정수빈은 공수 교대가 된걸로 착각해 삼성 배영섭에게 결승점을 헌납했습니다.



홈런볼을 잡으러 여성 전용 수영장에 몸을 던진 관중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호수비들이 그라운드를 수놓았습니다.



상대팀 타자에게 뜻밖에 가격을 당한 수비수와 3루를 돌고 넘어져 객사한 대주자처럼 악몽같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2011 스포츠 기억할 ‘명장면·명승부’
    • 입력 2011-12-31 22:05:22
    • 수정2011-12-31 23:12:57
    뉴스 9
<앵커 멘트>



다사다난했던 2011년 올 한 해 어떤 스포츠 명장면들이 떠오르십니까?



김도환 기자가 올 시즌 최고의 명장면들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인간 탄환들의 격전지 대구 육상 100미터에서 한 선수가 일반인과 같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미터 30센티미터 거구의 농구 선수 출신 커티스가 모래판에 섰지만 결과는 허무하게 패했습니다.



계속된 티샷 난조로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케빈 나.



한 홀 16타의 불명예 기록을 세운 뒤 멋적은 웃음을 지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입니다.



윤빛가람과 황재원도 극적인 골로 끝날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샤라포바의 흉내를 내는 조코비치.



하지만, 샤라포바는 자신을 따라한 조코비치에게 다가와 항의를 합니다.



재치있는 흉내는 때로 서비스가 됩니다.



삼성의 모상기는 양준혁의 표정과 동작을 똑같이 따라해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착각때문에 경기를 땅을 친 선수도 있습니다.



아웃카운트를 착각해 관중석에 공을 던진 밀튼 브래들리.



두산의 정수빈은 공수 교대가 된걸로 착각해 삼성 배영섭에게 결승점을 헌납했습니다.



홈런볼을 잡으러 여성 전용 수영장에 몸을 던진 관중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호수비들이 그라운드를 수놓았습니다.



상대팀 타자에게 뜻밖에 가격을 당한 수비수와 3루를 돌고 넘어져 객사한 대주자처럼 악몽같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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